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쏘나타/7세대 (문단 편집) == IIHS 충돌테스트 == [[IIHS]] 기준으로 옵셋 충돌 테스트를 시연하여 그중 신규로 추가되어 기존 많은 차량이 낙제점을 받았던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자체평가 Good 등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제 평가에서는 'GOOD’이 아닌 'ACCEPTABLE' 등급을 받았다. 현대차는 어디까지나 자체 평가 결과라고 단서를 붙였고. 쏘나타 공식 홈페이지라든지 카탈로그를 봐도 마찬가지다. 일부 기자들이 그걸 무시하고 생각없이 IIHS에서 Good을 받아냈다는 양 보도하여 지금의 오해를 초래한 것이다. IIHS의 결과를 자세히 읽어보면 스몰오버랩 Acceptable은 안전벨트가 더미 인형을 제대로 붙잡지 못해서 받았다고 한다. 차체 구조와 가슴·엉덩이·다리 상해 정도에서는 최고 등급인 G를 받았다. 그러나 머리·목 상해 정도와 구속장치 및 더미 거동에서는 한 단계 낮은 A를 받아 총점에서도 A를 받은 것이다. ~~어쨌든 A다.~~(더미의 얼굴이 정면·측면 에어백 사이로 들어가며 스티어링 휠과 부딪혔다고 한다) 물론 이 수치도 전작들보다 발전한 것으로 쏘나타 모델 사상 처음으로 TSP+에 선정됐다. 하지만 2014년 말 쏘나타를 포함해 전방충돌방지 기능에서 1점만 받은 차들은 TSP+에서 TSP로 등급이 하락했다. 이후 IIHS에서 2015년 9월 이전 생산분과 2015년 10월 이후 생산분 차량을 대상으로 다시 테스트를 진행했고, 전자는 이전과 마찬가지인 Acceptable 등급을,[* 오히려 차체구조에서는 더 나빠진 결과를 보여준다. 당장 A필러가 더 찌그러진 것만 봐도...] 후자에서는 드디어 Good 등급을 받았다. 다만 아이러니한 건 가장 최근 테스트 차량이 종합적으로는 가장 좋지만 차체구조와 무릎, 다리 부분에서는 첫 테스트보다 낮은 결과가 나왔다. 2016년형 모델에서 개선이 이루어진 것은 맞는 것 같은데 국내생산분(2015년 7월 이후)에도 적용된 부분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후술되는 국내/수출형 모델 비교테스트를 본다면 동일한 듯. 다만 해당부분에서는 스몰오버랩이 아닌 완전 정면 충돌 테스트로 진행됐다. [youtube(xC3ZeJ0JNXE)] 2014년 생산차량. [youtube(b2GxQNIAuXw)] 2015년 9월 이전 생산차량.(북미) [youtube(n5q-BmHus14)] 2015년 10월 이후 생산차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